‘답은 니가 이미 알고 있어’ 암요. 알죠. 근데요. 그 답을 찾는데 드는 기회와 비용, 경험을 나눌 생각은 그럼 마세요. 내 답은 내가 찾고 그대는 시험장을 제공하고. 제가 문제를 다 풀면 웃던지 울던지 시험장을 나설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다시 ‘한강’을 읽으며Think,Book and Article2007/01/18 仁義로 사는 이유Think2006/08/21 월간 WEB에 바라는 지극히, 아주, 몹시 사소한 이야기Think2007/04/29 아픔이 새겨진 우리의 살아 숨쉬는 역사책, ‘한강’Book and Article,Think2003/10/17 소시민적 사고Think2006/05/27 지적능력과 감성지능Think2006/07/26 Moshi Moshi Mobile Phone Hand Set Jawbon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