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사는 것

너의 노랫말처럼, 지금이 가장 중요해.


선물

참 고맙습니다.


최근 구매한 책

2달 안에는 다 읽겠지?


목적이 있는 변화

밝은 쪽에 서기로 했다.


아마 우리는 매일 앓고 있을거에요.

다만, 모른 척 하거나 그냥 매일 견디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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