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ot에서 소형 드론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롤링스파이더. 이쁘다. 나의시선 블로그에서 친절하고, 용의주도하게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셔서 구매했다. 충전은 2시간 30분인데, 날리는 건 5분이라뉘. 그래도 구매했다. 드론 촬영 컨셉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에서 조작해서 좀 다른 시선에서의 사진을 얻는 즐거움은 뭘까에 대한 호기심.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실제 이녀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 조작의 문제인가……. 조작 못한다고 엄청 갈구던 부서원들의 비웃음이 또 떠올라….. 제길 더 큰걸 사야하나? drone it_item parrot 드론 롤링스파이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올해의 ‘인물’은 ‘You’Experience,IT and Service2006/12/18 행복 추구의 권리, 행복을 찾아서Experience,Movie and Music2007/03/18 블로그 타겟팅.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Experience,IT and Service2007/01/16 26년 마지막회Experience,Movie and Music2006/09/28 뭐냐. 이놈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Experience,Movie and Music2008/07/19 가상주민번호를 통한 회원가입 프로세스의 허와 실Experience,IT and Service2006/11/22 Smart Plate by Tangram 아이팟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