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동 Tstore에서 잠깐 갤럭시탭을 써보니, 반응속도는 우려와 다르게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너무 ‘개발스러운’ UI와 사용성이 문제다. iPhone과 iPad를 쓰고 경험했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O/S에서 주는 경험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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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행복한 교감, 보솜이 ‘도리도리야, 노올자!’
원대한 영, 유아 교육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우와, 우리 애기 웃음소리네?’. ‘이 색이 파란색이야. 예쁘지?’와 같은 교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