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웹 2011년 12월호 Special Issues
이예근 기자님 덕분에 졸지에 ‘기획의 신’이 되어버림. 재미있게 인터뷰를 편집해 주시고, 사진 찍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나중에 자식 낳으면 보여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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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통해서 성장했다.
나는 늘 실패를 하며 성장했다. 누군가의 평가 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규격화하고, 조직화하고,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형태의 일을 선호해 왔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이 실패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