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잡다한 툴과 용어와 프로세스를 투자해도 이루어 내기 힘든 일들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계획되지 않고, 의도하지 않은 방향에서 ‘전구’가 켜질 때가 있다. 아마 이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나에게 기록되어질 또 다른 새로운 의미로 남을 듯.
정말 소녀시대 만나게 해 주는거죠? -_-
서현만 보면 되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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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통해서 성장했다.
나는 늘 실패를 하며 성장했다. 누군가의 평가 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규격화하고, 조직화하고,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형태의 일을 선호해 왔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이 실패했다.
201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