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가님의 요청으로 어찌어찌 하다가 TV 출연. 무언가를 기록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공유하고, 유통하는 사람들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 나는 에버노트, 구글덕, 구글캘린더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 간에 SYNC가 되는 기록 도구들에 대한 소개와 사용 패턴을 촬영. 덕분에 우리집과 우리 회사가 노출. (회사 간판 노출해 주기로 했는데, 배신하심.)
여튼, 재미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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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회사 만들기
지금부터 약 14년 전에 당시 회사의 대표님께 보내드렸던 메일 내용. 아마 서른살이 되던 해였던 같다. 그 해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고, 나는 더 성장을 원하던 때였다.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