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션 = User’s Cognition + GUI Point.
그런데.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
There is no passion to push the button.
그렇게 매일 누르던, 그렇게 매일 즐거웠던
버튼을 누를 passion이 부족.
왜냐. there is 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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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를 통해서 성장했다.
나는 늘 실패를 하며 성장했다. 누군가의 평가 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규격화하고, 조직화하고,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형태의 일을 선호해 왔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이 실패했다.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