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컨퍼런스와 스터디 모임이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아직 UX라는 단어에 생소함이 많이 묻어나고 있지만, 이슈와 계기들이 생기면서 차츰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실무의 입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위해서도 UX에 대한 경험치들은 크건 작건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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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회사 만들기
지금부터 약 14년 전에 당시 회사의 대표님께 보내드렸던 메일 내용. 아마 서른살이 되던 해였던 같다. 그 해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했고, 나는 더 성장을 원하던 때였다.
2019/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