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일 울 회사 가을운동회. 플랭카드까지 유쾌하게 만드는 울 회사 직원들의 센스. 즐거운 웃음들과 즐거운 땀과 즐거운 기억들. But 즐겁지만은 않은 알배김..-_-;; 명랑운동회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새해 복 많이~’ SMS 원치 않는다Think2007/01/01 수동과 적극, 그 종속의 관계Think2009/11/09 별을 세어보기. 그리고 눈을 감기. ‘콘택트’Book and Article,Think2006/01/24 3월을 위한 마음Think2004/05/10 시작 2010Think2010/01/02 선물 같은 책, 섬에 있는 서점Book and Article,Think2018/02/17 11/02 M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