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입원하시는 날. 마음이 무너지고 슬프게 울었지만, 어머니께 드리는 작은 편안함. 고까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10년 후를 생각한다.Think2011/04/06 집단 의사결정에 대한 ‘똑똑한 조직’ 양성론, WiserThink,Book and Article2015/09/07 불편한 텍스트의 나열, ‘작은 회사’에서 살아가기Think,Book and Article2013/01/02 넓고 넓은 우주를 생각하면.Think2011/09/29 3인의 멘토와 ‘나’라는 멘토Think2009/05/08 잊을 수 없는 날Share,Project and Column,Think2010/11/28 첫 차 Gundam in Oda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