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아니어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어제의 과오 보다 오늘의 새로움을 나누는.침묵 보다 열정적인 반론이 오가는. 그런 사람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박정희의 그림자, 그리고 박근혜Think2007/02/06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모임 그 곁에 사소한 자극들Think2008/04/15 이념과 사상. 恨의 민족사, ‘태백산맥’Think,Book and Article2005/11/24 친구Think2003/09/23 지금은 새벽 3시 반Think2008/05/20 선물 같은 책, 섬에 있는 서점Think,Book and Article2018/02/17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들 #1 낯익은 영웅의 귀환, 서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