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모든 물음표들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그런데, 바꿀 수는 있는걸까? 모르겠다구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로모가 그리는 이야기Think2005/08/27 오늘을 보낸다.Think2011/04/10 올블릿2 이벤트 티셔츠 당첨!Think2007/06/20 글을 만나는 즐거움. ‘소리 없는 빛의 노래’Think,Book and Article2015/09/10 지적능력과 감성지능Think2006/07/26 가족의 힘Think2008/02/08 더 멀리 뛰고 날고 싶어서, 잠시 휴식. 사실은. 안타깝다는 단어가 주는 의미 ; 사전적인 의미와 나에게 닿는 의미에 대한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