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모든 물음표들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그런데, 바꿀 수는 있는걸까? 모르겠다구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우리 일상에서의 철학. 그리고 교양,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Think,Book and Article2003/10/11 요즘Think2014/08/27 보라카이Life as Daddy,Think2020/01/20 MemoThink2007/11/14 분명 ‘다른게’ 있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Think,Book and Article2005/03/10 흥미로운 마케팅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Think,Book and Article2004/08/31 더 멀리 뛰고 날고 싶어서, 잠시 휴식. 사실은. 안타깝다는 단어가 주는 의미 ; 사전적인 의미와 나에게 닿는 의미에 대한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