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넓고 넓은 우주를 생각하면.Think2011/09/29 오늘의 의미, 숨결이 바람될 때이제 나는 막 이 책을 덮었다. 그가 케이디를 마지막에 안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뜨겨워졌고, 눈도 함께 달아 올랐다. Think,Book and Article2018/11/03 변화Life as Daddy,Think2015/10/14 선택과 집중Think2010/01/31 어렵지 않은, 하지만 쉽지 않은 세상이야기, Why Not?Think,Book and Article2003/08/20 2012년에 가장 잘한 일Think2012/12/31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 광주를 기억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