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Breaking the EggThink2012/12/04 생각을 말한다는 것Think2015/08/10 귀여워Life as Daddy,Think2015/05/01 별을 세어보기. 그리고 눈을 감기. ‘콘택트’Book and Article,Think2006/01/24 2012년에 가장 잘한 일Think2012/12/31 쓸만한가? 유용한가? 아니다! 메모의 기술Think,Book and Article2003/11/16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 광주를 기억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