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만 부리던 조각들이 조금씩 그 모양새를 다르게 바꾸어 가면서 슬금슬금 자리를 잡아 간다. 어찌 이리도 신기할까. 늘 세모로만 보이던 조각은 어느덧 네모가 되어 있고, 동그라미가 되어 있고, 그 위치에 그 자리에 들어 맞아 가고 있다. 마치 퍼즐을 맞추는 듯 그렇게 말이다. 아마 이 퍼즐 맞추기가 완성이 되면 나는 만족할까. 아니면 새로운 퍼즐을 만들게 될까.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서비스 디자인 이노베이션Book and Article,Think2013/02/19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0일Think2008/11/30 느리게 산다는 것. 텅빈 충만Book and Article,Think2003/09/28 귀여워Life as Daddy,Think2015/05/01 능력과 노력의 차이Think2006/09/22 낡고 오래된 이야기들의 집. 헌책방.Think2004/12/22 잠들기 전. 처음부터 끝까지 의도와 의지가 유지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