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하늘을 기대하며. 지금부터 내일 늦은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무탈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기를. 오늘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느 맑은 날, 구름과 햇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어느 날. 하늘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다중 인격Think2005/09/22 2006년 돌아보기-도서구입비Book and Article,Think2006/12/26 중앙 시네마가 문을 닫았군요…Think2010/11/02 변화Think2009/06/14 2012년을 보내며, 2013년을 기대하며.Think2012/12/31 익숙함에서의 변화(수영 2일차 생각)Think2014/09/17 소소한 일상의 기록 with RX100 커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