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는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내가 주어야 할 곳 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의 에너지를 쏟는다.그것이 나와 함께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길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하고 싶은 일Think2012/08/03 시작 2010Think2010/01/02 아픔이 새겨진 우리의 살아 숨쉬는 역사책, ‘한강’Think,Book and Article2003/10/17 Leading my lifeThink2011/11/06 그래.. 아직도 그래..Think2006/08/28 인증샷.Think,Book and Article2015/09/16 Positive Energy 에너지 버스 Newest VS Remar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