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는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내가 주어야 할 곳 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의 에너지를 쏟는다.그것이 나와 함께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길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산이 되려 합니다.Think2005/11/15 선물참 고맙습니다. Think2025/07/16 친일 논쟁.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빨갱이, 조선일보 그리고 大韓民國, ‘대한민국 다큐멘터리’Book and Article,Think2006/04/24 靑春漂流Think2006/01/28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2시Think2012/11/24 벌써 20년.Think2012/09/02 Positive Energy 에너지 버스 Newest VS Remar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