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작년 이맘 때 즈음Travel and Food,Think2020/01/20 일정관리Think2007/03/08 변화에서 혁신으로. 현재에서 미래로.Think2013/06/24 I need a breakThink2011/10/27 실패와 성공의 이면Book and Article,Think2008/09/13 시작 2010Think2010/01/02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