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결산 2009 – Sigistory.com의 Top 10Think2009/12/26 지금은 새벽 3시 반Think2006/05/25 [기고]SF영화를 만나는 듯 가까운 미래의 거울 Microsoft SurfaceThink2008/07/01 깔끔한 흥미로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Book and Article,Think2004/01/01 일상Think2018/05/02 잊지 말아요Think2012/04/02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