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Second Life ; 왜 우리는 두번째 인생을 생각해야 할까Think2014/03/10 도리Think2003/05/20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Think2007/07/12 썬글라스썬그라스도 다초점렌즈도 Think2024/09/07 돌이켜. 젊음Think2006/07/11 근래 읽은 책들Think,Book and Article2009/03/14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