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그런 날Think2015/07/14 20대 초반의 그대Think2012/10/12 FamiliarThink2011/12/08 나에게 묻기Think2014/04/08 남겨진Think2003/05/06 친일 논쟁.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빨갱이, 조선일보 그리고 大韓民國, ‘대한민국 다큐멘터리’Book and Article,Think2006/04/24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