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초특급 울트라 액션 블록버스터 스릴러 소설, ‘천사와 악마’Book and Article,Think2006/03/31 작년 이맘 때 즈음Travel and Food,Think2020/01/20 알라딘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_-;;Think,Book and Article2006/09/19 쓸쓸한 사랑의 기억을 추억하는.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Think,Book and Article2004/08/18 좋아. 내자리. 2012Think2012/08/29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Think,Book and Article2009/04/11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