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표정들이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꽃놀이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봄이죠. 그렇게 잘 보내고 계신거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최소한의 인간으로 살아가기Think2006/08/30 물음표의 여정40대의 끝에 이르러서 조금은 깨닫는다. Think2025/04/15 첫 인상, 첫 느낌을 분석하라, ‘블링크’Think,Book and Article2006/03/05 2007년도 송년회Think2007/12/28 사람만이 희망이다.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Think2008/04/06 제법 시끄럽게 꿈틀대는 두번째 웹 혁명이야기. 웹2.0 경제학Think,Book and Article2006/11/14 당신은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