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표정들이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꽃놀이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봄이죠. 그렇게 잘 보내고 계신거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제길. 부끄러운거야, 즐거운거야? ‘나는 왜 불온한가’Book and Article,Think2006/01/05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라.Think2006/05/26 언제였나…Think2014/08/14 펄펄 살아숨쉬는 박지원의 아이디어,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Book and Article,Think2003/10/24 주름주름의 의미 Life as Daddy,Think2023/01/28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으며긴 호흡의 생각들을 읽어야겠다. Life as Daddy,Think,Book and Article2024/09/09 당신은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