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표정들이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꽃놀이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봄이죠. 그렇게 잘 보내고 계신거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사무실 확장Think2010/03/14 아이폰(iPhone) 한국 출시 불발에 대처하는 자세Think2009/06/09 ‘타다다다닥’ 커뮤니케이션 중?Think2008/05/07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재미있는 이유Think2009/09/12 나는 행복합니다.Think2007/04/02 혁신 이전, 목표 설정과 상황분석을 위한 훌륭한 가르침, The GoalThink,Book and Article2008/01/01 당신은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