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소주 한잔 하면서 안부 전하고, 업계 소식 나누는 이사님께서 친히, 즐겁게, 하사해 주신 작지만 오나전 알찬 선물. 근데, 이거 그냥 소장 모드. 뭔가 유니크해 보여. 선물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3월을 위한 마음Think2004/05/10 꼭 나로 시작될 필요는 없다는 생각Think2009/01/30 오늘을 보내며Think2007/06/04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Think2007/07/12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0일Think2008/11/30 대한민국에서 결혼과 육아는 미친 짓이다.Think2018/03/12 2012년 제4회 당구대회 User’s Cognition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