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져.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세월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많이 변해도. 보고싶은 사람이,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이념과 사상. 恨의 민족사, ‘태백산맥’Think,Book and Article2005/11/24 조용히.Think2012/08/23 동기부여, 다르게 읽기Think2007/08/17 Google Calendar을 넘기다가Think2008/01/20 귀여워Life as Daddy,Think2015/05/01 이틀의 기록Think2011/04/25 두 가지 과학 최근 기사 7월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