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져.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세월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많이 변해도. 보고싶은 사람이,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친일 논쟁.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빨갱이, 조선일보 그리고 大韓民國, ‘대한민국 다큐멘터리’Book and Article,Think2006/04/24 고고학에 대한 호기심.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Book and Article,Think2005/02/19 Wanner Be GreatThink2006/06/15 나이 서른에 우린Experience,Movie and Music,Think2002/08/03 언제였나…Think2014/08/14 인사Think2007/03/07 두 가지 과학 최근 기사 7월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