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니가 이미 알고 있어’ 암요. 알죠. 근데요. 그 답을 찾는데 드는 기회와 비용, 경험을 나눌 생각은 그럼 마세요. 내 답은 내가 찾고 그대는 시험장을 제공하고. 제가 문제를 다 풀면 웃던지 울던지 시험장을 나설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어렵지 않은, 하지만 쉽지 않은 세상이야기, Why Not?Book and Article,Think2003/08/20 웹2.0으로 향하는 충실한 마인드. 웹진화론Think,Book and Article2006/09/22 즐거운 풍경을 만들어 준 T, T’s BackExperience,Movie and Music,Think2008/07/31 These DaysThink2009/09/23 언제나 배움Think2011/10/16 내 안에 깊은 나무.Think2001/08/13 Moshi Moshi Mobile Phone Hand Set Jawbon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