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니가 이미 알고 있어’ 암요. 알죠. 근데요. 그 답을 찾는데 드는 기회와 비용, 경험을 나눌 생각은 그럼 마세요. 내 답은 내가 찾고 그대는 시험장을 제공하고. 제가 문제를 다 풀면 웃던지 울던지 시험장을 나설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Launching -7시간 전Think2009/04/16 10년 후를 생각한다.Think2011/04/06 StatusThink2015/10/14 알라딘 이주의 마이 리뷰 당선..-_-;;Book and Article,Think2006/09/19 여행을 떠나자Think2008/05/04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Think2007/07/12 Moshi Moshi Mobile Phone Hand Set Jawbon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