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끝내는 사람’만 있을 뿐 낙서 영웅 일상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새해 복 많이~’ SMS 원치 않는다Think2007/01/01 서비스 디자인 이노베이션Book and Article,Think2013/02/19 다시 담아Book and Article,Think2012/12/28 좋아. 내 자리2Think2007/05/20 배터!!!29개월 즈음. 녀석은 거침없이 말하기 시작했다. Life as Daddy,Think2018/11/15 인사Think2007/03/07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 무기력과 무력감에서 일어서기. ‘번아웃. 회사는 나를 다 태워 버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