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힘들었던 이유를. 오늘이 행복했던 이유를.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를. 그대가 만든 하루 하루의 이야기들을. 잊지 말아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단상Think2009/11/27 보라카이Life as Daddy,Think2020/01/20 프로포즈Think2012/10/15 소시민적 사고Think2006/05/27 좋아. 내자리. 2012Think2012/08/29 반성Think2009/07/07 [채용]Not Smart, But Interactive한 그대를 기다립니다. The Wall of Our Dream, Your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