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힘들었던 이유를. 오늘이 행복했던 이유를.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를. 그대가 만든 하루 하루의 이야기들을. 잊지 말아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봄이Think2009/04/08 제길. 부끄러운거야, 즐거운거야? ‘나는 왜 불온한가’Book and Article,Think2006/01/05 꿈을 붙여봅니다.Think2006/03/15 아마존 들여다보기,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Think,Book and Article2019/08/13 성공을 기다리는 인내와 실천, 마시멜로 이야기Think,Book and Article2008/01/01 단상Think2009/11/27 [채용]Not Smart, But Interactive한 그대를 기다립니다. The Wall of Our Dream, Your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