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맛있는 거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라. 역할 놀이의 내 직함말고 퓨어하게 이야기하고 싶어라. 복잡한 세상일수록 각박한 세상일수록 잃지말고 놓지 말아야 하는 한가지. 조용히 맛있는거 먹고 싶어라.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단순한 선택의 문제냐, 집중의 문제냐Think2008/09/09 아마 우리는 매일 앓고 있을거에요.다만, 모른 척 하거나 그냥 매일 견디는거겠죠. Think2025/04/24 힘겨운. 아름다운 이름. 가족Think2004/06/13 가족의 힘Think2008/02/08 무식이 한이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Think,Book and Article2004/09/13 어느덧 서른 다섯의 여름Think2010/07/13 읽고, 읽고 그리고 또 읽고 그 다음에 말하고 쓰고 남기는 일 Analyti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