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고. 또 술을 마시고. 잊혀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그래도 기억이 남고. 밤이 되면, 또 우리가 기억나고. 으째야쓰까잉..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벌써 20년.Think2012/09/02 결산 2008 – Sigistory.com의 Top 10Think2008/12/30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불안하지만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 Think,Book and Article2024/08/24 사람과 관련된 것에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들Think2015/05/03 다시, ‘나’를 증명해야 하는 시즌한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했던 사람들 틈을 벗어나서 나는 또 이렇게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틈에서 살고 있다. Think2018/08/07 내가 대학생인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Think,Book and Article2003/08/10 태터 활용 2일차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