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고. 또 술을 마시고. 잊혀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그래도 기억이 남고. 밤이 되면, 또 우리가 기억나고. 으째야쓰까잉..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PM 10:29Think2008/11/04 오늘도 배움Think2010/06/16 당신이 갖고 있는 컨텐츠는?Think2010/02/15 그 해 여름. 세부의 바다.Think2010/07/17 자극Think2006/07/26 신이 두 개의 눈을 선물로 준 이유Think2015/09/17 태터 활용 2일차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