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고. 또 술을 마시고. 잊혀질 때까지 술을 마시고. 그래도 기억이 남고. 밤이 되면, 또 우리가 기억나고. 으째야쓰까잉..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그를 기억하게 해 줄 시작. 니코스 카잔차키스 영혼의 일기Book and Article,Think2006/07/07 D-2Think2012/10/24 낡고 오래된 이야기들의 집. 헌책방.Think2004/12/22 자극Think2006/07/26 한번 더Life as Daddy,Think2017/05/19 오늘의 의미, 숨결이 바람될 때이제 나는 막 이 책을 덮었다. 그가 케이디를 마지막에 안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뜨겨워졌고, 눈도 함께 달아 올랐다. Book and Article,Think2018/11/03 태터 활용 2일차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