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싸이에 천성이 게으른데 주변이 게으르지 못하게 만드는거라고 이야기한 듯 한데, 아무리 봐도 난 게으르다. 그래도 우째. 내가 싫지 않거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훈계Think2008/08/12 냉정. 그리고 열정, 냉정과 열정 사이Think,Book and Article2003/09/03 커다란 선배Think2004/10/22 불펌에 대한 심심한 논쟁Think2007/03/24 질문오래전부터 나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삶을 공유하고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큰 가치를 두며 30대를 보냈다. 나를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고 내가 떠나보낸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여전히 그들과 삶을 공유하고 시간을 나누며 살고 있다고 믿는다. Think2015/09/23 결산 2009 – Sigistory.com의 Top 10Think2009/12/26 인디 밴드에 미치다 – Biuret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