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싸이에 천성이 게으른데 주변이 게으르지 못하게 만드는거라고 이야기한 듯 한데, 아무리 봐도 난 게으르다. 그래도 우째. 내가 싫지 않거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위대한 경영 지침서, Good to GreatThink,Book and Article2004/07/12 선택과 집중Think2010/01/31 2012년을 보내며, 2013년을 기대하며.Think2012/12/31 작고 작은 공간에서 일어난.Think2006/02/27 불펌에 대한 심심한 논쟁Think2007/03/24 쓸쓸한 사랑의 기억을 추억하는.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Think,Book and Article2004/08/18 인디 밴드에 미치다 – Biuret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