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하루. 수 많은 느낌표를 가지고 지내왔던 일년. 그렇게 365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년은 어떠셨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잊을 수 없는 날Share,Project and Column,Think2010/11/28 선물참 고맙습니다. Think2025/07/16 D-30Think2012/09/27 어렵지 않은, 하지만 쉽지 않은 세상이야기, Why Not?Think,Book and Article2003/08/20 야심(속)한 감성Think2009/07/15 목적이 있는 변화밝은 쪽에 서기로 했다. Think,Book and Article2025/06/08 비틀즈와 함께 했었던 뜨거웠던 젊음의 날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Across the Univers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