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하루. 수 많은 느낌표를 가지고 지내왔던 일년. 그렇게 365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년은 어떠셨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Do not lose youselfThink2006/12/28 인사Think2007/03/07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말자Think2007/04/10 10년 후를 생각한다.Think2011/04/06 ‘나는 아빠’를 떠올린 시작그래서, Father가 아닌 Daddy가 되겠다는 다짐도 이 즈음에 시작 Life as Daddy,Think2019/11/13 경제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생존의 법칙. 서른살 경제학Book and Article,Think2006/09/08 비틀즈와 함께 했었던 뜨거웠던 젊음의 날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Across the Univers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