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하루. 수 많은 느낌표를 가지고 지내왔던 일년. 그렇게 365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년은 어떠셨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월간 WEB에 바라는 지극히, 아주, 몹시 사소한 이야기Think2007/04/29 어른이 되어가Think2012/11/10 두 권의 책Book and Article,Think2008/02/28 인적자원경영, 사람이 곧 자원이다! ‘대한민국 희망보고서 유한킴벌리’Book and Article,Think2004/07/22 최근에 읽은 두 권의 책, 딜리셔스 샌드위치, 웹 이후의 세계Book and Article,Think2009/10/27 Therefore, Life is going onThink2006/08/02 비틀즈와 함께 했었던 뜨거웠던 젊음의 날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Across the Univers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