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Good what(thing, person)이 되기 위한 노력보다
Great what이 되려는 노력이 더 쉬운 길이 아닐런지.
자꾸만 얻는 것 보다, 놓치는 것이 더 많음을 깨닫는 오늘.
가족, 목표, 사랑, 사람, 청춘, 삶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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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경험을 만들고 싶다.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혹은 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