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아니라 꿈을 함께 말할 수 있는 동료가 있었으면.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흥행코드 웹2.0이 던져주는 철학적 마인드, ‘시맨틱 웹’Think,Book and Article2006/02/24 다시, ‘나’를 증명해야 하는 시즌한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익숙했던 사람들 틈을 벗어나서 나는 또 이렇게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틈에서 살고 있다. Think2018/08/07 이런 영화같은 일이…Think2007/04/18 Free Hugs – 안아주세요. 그냥 안아주세요.Experience,Movie and Music,Think2006/10/21 오늘의 의미, 숨결이 바람될 때이제 나는 막 이 책을 덮었다. 그가 케이디를 마지막에 안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뜨겨워졌고, 눈도 함께 달아 올랐다. Think,Book and Article2018/11/03 깊이에의 강요Think2003/11/12 1년 되는 날 보솜이송 Seas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