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하려면 1%의 가능성을 보고 달려야 하는 것일까. 99%의 제약을 뛰어 넘기 위해 달려야 하는 것일까. 할 일 목록을 들춰보고는 오늘은 이상하게 기운이 쭈욱. 달리는 건 똑같은데, 많은 것들이 달라졌는데 자꾸 갈증이 난다. 욕심이랄까. 끝이 없다. 뒤쳐지는 것이 싫어서 달리던 시절이 아닌데, 습관처럼 달려야 하는 이유들을 만들어 낸다. 아직도 Unique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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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Father – Bold Journal
그렇게 몇 달이 흘렀고, 볼드저널에서 '어바웃어파더'라는 섹션의 코너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이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당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카피에 혹해서 덜컥 인터뷰 요청을 했다. 2시간 정도 인터뷰를 하고, 역시 시간이 좀 흘러서 어바웃어파더에 인터뷰 내용이 기재되었다.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