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refresh 여행 휴식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집단 의사결정에 대한 ‘똑똑한 조직’ 양성론, WiserThink,Book and Article2015/09/07 So, SoThink2011/01/26 [기고]SF영화를 만나는 듯 가까운 미래의 거울 Microsoft SurfaceThink2008/07/01 괴나리Think1999/08/15 친구Think2003/09/23 보라카이Life as Daddy,Think2020/01/20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Maybe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