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던 스무살.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던 스무살. 그 언저리에 만났던 녀석들. 그땐 참 몰랐었지. 앞으로 남은 굴곡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그땐 참 어렸었지. 친구면 뭐든 다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을. 그래도. 그대들의 이름과 그대들과의 추억은 아주 깊이 있다네. 우리 또 만나자.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아마존 들여다보기,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Think,Book and Article2019/08/13 변화에서 혁신으로. 현재에서 미래로.Think2013/06/24 참조;CC를 아세요?Think2006/08/28 선택과 집중Think2010/01/31 귀여워Life as Daddy,Think2015/05/01 무식이 한이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Think,Book and Article2004/09/13 Coming Ssssssssssoon!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