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모든 물음표들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그런데, 바꿀 수는 있는걸까? 모르겠다구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융통성은 원칙이 있어야만 발휘된다Think2008/07/12 상담Life as Daddy,Think2018/11/13 생각을 공유하기Think,Book and Article2009/04/05 보라카이Life as Daddy,Think2020/01/20 별을 세어보기. 그리고 눈을 감기. ‘콘택트’Book and Article,Think2006/01/24 물음표의 여정40대의 끝에 이르러서 조금은 깨닫는다. Think2025/04/15 더 멀리 뛰고 날고 싶어서, 잠시 휴식. 사실은. 안타깝다는 단어가 주는 의미 ; 사전적인 의미와 나에게 닿는 의미에 대한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