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모든 물음표들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이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그런데, 바꿀 수는 있는걸까? 모르겠다구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무식이 한이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Think,Book and Article2004/09/13 3월을 위한 마음Think2004/05/10 능력과 노력의 차이Think2006/09/22 힘겨운. 아름다운 이름. 가족Think2004/06/13 2007년 돌아보기-도서구입비Think,Book and Article2007/12/28 시~작!Think2009/01/01 더 멀리 뛰고 날고 싶어서, 잠시 휴식. 사실은. 안타깝다는 단어가 주는 의미 ; 사전적인 의미와 나에게 닿는 의미에 대한 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