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리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다름을 알아채는 일Think2012/07/16 나는 왜 글을 쓰는가?Think2024/09/08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Think2006/08/16 딱 반달Think2006/05/09 어느덧 서른 다섯의 여름Think2010/07/13 아픔이 새겨진 우리의 살아 숨쉬는 역사책, ‘한강’Think,Book and Article2003/10/17 일렉기타 요즘 이런 곡들만 자꾸 듣게되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