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refresh 여행 휴식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가을운동회=명랑운동회Think2007/11/03 서비스 디자인 이노베이션Book and Article,Think2013/02/19 어쩌면 우리 와이프, 어쩌면 내 주변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Book and Article,Think2018/02/17 Start nowThink2006/12/31 낡고 오래된 이야기들의 집. 헌책방.Think2004/12/22 PassionThink2006/05/30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Maybe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