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refresh 여행 휴식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3인의 멘토와 ‘나’라는 멘토Think2009/05/08 靑春漂流Think2006/01/28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라.Think2006/05/26 고고학에 대한 호기심.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Book and Article,Think2005/02/19 Goodbye Our Hero, Goodbye My HeroThink2011/10/06 변화Life as Daddy,Think2015/10/14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Maybe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