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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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나는 술자리가 길어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육체적으로 나는 간을 해독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의학적이면서 그랬으면 좋겠다는 의식의 반영으로 술 한잔에도 얼굴이 붉어진다.
2018/11/05
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나는 술자리가 길어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육체적으로 나는 간을 해독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의학적이면서 그랬으면 좋겠다는 의식의 반영으로 술 한잔에도 얼굴이 붉어진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