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아니어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어제의 과오 보다 오늘의 새로움을 나누는.침묵 보다 열정적인 반론이 오가는. 그런 사람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나는 아빠’를 떠올린 시작그래서, Father가 아닌 Daddy가 되겠다는 다짐도 이 즈음에 시작 Life as Daddy,Think2019/11/13 내가 대학생인가?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Book and Article,Think2003/08/10 다중 인격Think2005/09/22 현실도피를 위한 세컨드 라이프Think2015/05/13 횟집에서의 경험Think2010/01/09 지금은 새벽 3시 반Think2008/05/20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들 #1 낯익은 영웅의 귀환, 서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