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나 1달에 3권을 읽겠다던 목표와는 무색하게 독파한 책들의 수는 턱 없이 적었다. 구입금액은 2006년도 보다는 적었고, 지인들에게 선물한 책이 올해는 유난히 많아서 직접 읽은 책은 그다지 없는 듯. 도서 구입비 역시 올해 지출의 5%에도 미치지는 못하지만.
올해는 책을 읽어도 리뷰도 거의 못하고, 안하고 넘어가다 보니 읽고 나서도 굉장히 허전한 부분들이 많이 느껴진다. 한 때는 책을 읽는 것이 리뷰를 쓰기 위함으로 주객이 전도가 된 상황도 있었으나 그 부분도 올해는 패스~ 내년 목표들은 조금 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책읽기 모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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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경험을 만들고 싶다.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혹은 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