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만 부리던 조각들이 조금씩 그 모양새를 다르게 바꾸어 가면서 슬금슬금 자리를 잡아 간다. 어찌 이리도 신기할까. 늘 세모로만 보이던 조각은 어느덧 네모가 되어 있고, 동그라미가 되어 있고, 그 위치에 그 자리에 들어 맞아 가고 있다. 마치 퍼즐을 맞추는 듯 그렇게 말이다. 아마 이 퍼즐 맞추기가 완성이 되면 나는 만족할까. 아니면 새로운 퍼즐을 만들게 될까.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사명Think2007/04/05 다중 인격Think2005/09/22 목적이 있는 변화밝은 쪽에 서기로 했다. Think,Book and Article2025/06/08 늦어서 죄송해요…Think2008/06/12 가을운동회=명랑운동회Think2007/11/03 최근에 읽은 두 권의 책, 딜리셔스 샌드위치, 웹 이후의 세계Think,Book and Article2009/10/27 잠들기 전. 처음부터 끝까지 의도와 의지가 유지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