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아니어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어제의 과오 보다 오늘의 새로움을 나누는.침묵 보다 열정적인 반론이 오가는. 그런 사람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원칙은 변함이 없다. 포장만 바뀌었을 뿐. 웹2.0 기획과 디자인Book and Article,Think2008/04/03 버스를 기다리다.Think2016/05/18 Newest VS RemarkableThink2008/11/17 단상Think2009/11/27 목적이 있는 변화밝은 쪽에 서기로 했다. Book and Article,Think2025/06/08 박정희의 그림자, 그리고 박근혜Think2007/02/06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들 #1 낯익은 영웅의 귀환, 서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