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제안서를 쓰다가 의도하지 않게 집어 들게 된 책이었는데,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어 준 책. 거창하게 리뷰를 쓸 여력은 없어서 제안서 내용에 담았던 한장의 슬라이드로 대체. book 아마존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온라인상에서의 댓가 없는 친절함에 대한 경험Think2015/09/03 인간으로서의 예의Think2009/03/17 무식이 한이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Think,Book and Article2004/09/13 한번 더Life as Daddy,Think2017/05/19 StatusThink2015/10/14 So, SoThink2011/01/26 어느 주말의 기록 Lego Architecture Sydney #2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