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refresh 여행 휴식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지하철 블로깅 테스트Think2009/10/04 시작 2010Think2010/01/02 낙서Think2007/07/26 Second Life ; 왜 우리는 두번째 인생을 생각해야 할까Think2014/03/10 훈계Think2008/08/12 RestThink2008/03/10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Maybe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