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refresh 여행 휴식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나는 왜 글을 쓰는가?Think2024/09/08 선택과 집중Think2010/01/31 최근 구매한 책2달 안에는 다 읽겠지? Think,Book and Article2025/07/15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0일Think2008/11/29 권태기Think2006/06/20 더 멀리 뛰고 날고 싶어서, 잠시 휴식. 사실은.Think2014/03/23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Maybe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