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은 없어도 투표는 해야겠기에 유인물을 보다 문득 오늘의 역사(?)를 기록해 두고픈 욕구가 생겼다. 늘 구라와 호통과 쌩까기로 유명하신 분들이다보니 개인적으로라도 그들의 뉴스를 저장해 두고, 내가 뽑은 사람이 약속을 잘 지킬건지 확인해 보고픈 욕구와 더불어.
부디 뉘신지 건승하시길. (근데, 노총각 노처녀 결혼할 때 돈 주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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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경험을 만들고 싶다.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혹은 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2016/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