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확실히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 주변에 너무나도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나 일 수 있는 이유가 이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었지만, 내일은 웃을거고, 어제는 풀이 죽었지만, 그제는 설레였으니까 모레는 분명히 행복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이유입니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다.Think2006/09/18 아니요Think2013/03/22 ‘새해 복 많이~’ SMS 원치 않는다Think2007/01/01 어쩌면 우리 와이프, 어쩌면 내 주변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Book and Article,Think2018/02/17 잊을 수 없는 날Share,Project and Column,Think2010/11/28 도리Think2003/05/20 Around me 2013 모험이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