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심히 무게감을 느끼며, 미투데이의 유혹에 살짝 빠져서..이런.. 새벽이.. (미투데이 블로그) 2008-11-30 04:34:41 이 글은 재회님의 2008년 11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지금은 새벽 3시 반Think2006/05/25 수다와 대화Think2014/08/29 아냐.. 이건 너무 멀어. ‘청춘표류’Think,Book and Article2006/02/19 3월을 위한 마음Think2004/05/10 문득 생각.Think2012/07/30 가장 중요한 것을 합시다!Think2007/02/12 아이폰 기다리다… 꽉 찬 사운드의 무게감. 서태지 심포니 (Seotaiji Symph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