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첫 시작. 스크린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좀 더 거대한 영역을 바라보기 위한 시작. 출발은 늘 그랬듯이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한다. book 서비스디자인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아마 우리는 매일 앓고 있을거에요.다만, 모른 척 하거나 그냥 매일 견디는거겠죠. Think2025/04/24 로모가 그리는 이야기Think2005/08/27 PM 10:29Think2008/11/04 오늘 아침의 우정처럼글을 쓰고, 곡을 쓴다. Life as Daddy,Think2023/04/27 These DaysThink2009/09/23 일정관리Think2007/03/08 2013 모험이 있는 곳으로. Leap Motion 당췌 언제 올껀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