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첫 시작. 스크린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좀 더 거대한 영역을 바라보기 위한 시작. 출발은 늘 그랬듯이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한다. book 서비스디자인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떨리는 그녀의 웃음.Think2006/08/28 최근에 읽은 두 권의 책, 딜리셔스 샌드위치, 웹 이후의 세계Think,Book and Article2009/10/27 시작 2010Think2010/01/02 These DaysThink2009/09/23 2012년을 보내며, 2013년을 기대하며.Think2012/12/31 단상Think2009/11/27 2013 모험이 있는 곳으로. Leap Motion 당췌 언제 올껀데..ㅡㅡ^